잔금 치루는날 집에 가압류 걸려서 난리났었네요.. 잔금 당일 오전에 등기변동 알리미 오길래 보니까 가압류 걸렸다 떠서 중개사한테 물어보니 완전 당황해서 말도 못하더라고요..? 집주인 말로는 갑자기 분쟁 생기면서 이게 이렇게 됐다는식...
보험사 전화해보니 우선 잔금 넣지 말고 해결 하고 해야할것 같다고 해서 이거 저거 정리하고 하면서 결국 몇시간 만에 가압류 취하 처리 진행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긴 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보험사랑 막 제가 전화하고 난리치니 매도인도 겁먹어서 풀어준것 같고.. (처음엔 일단 잔금부터 보내라 하더라고요..?) 만약 보험사 안꼈으면 그냥 사기 당했을것 같기도 해요..
ci****@naver.com
덕분이 이사 잘했어요~!!! 다행히 저희집은 아무일도 안일어났지만.. 진짜 이거 한 덕분에 잔금 전날 잠 푹자고 당일에도 아무 걱정 없이.. 이사 준비만 했네요.. 뭔가 솔직히 보험 안해놨으면 잔금 전날 별 생각 다들었을것 같은데.. 그냥 맘 편하게 잔금 치룬거 생각하면 돈 아깝진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di****@kakao.com
진짜 진상 매도인 걸려서 큰일날뻔 했는데 여기서 주는 법률상담 쿠폰으로 매도인 이겨먹었습니다.. 매도인이 중도금 까지 냈는데 돈 두배줄테니 집값 올랐다고 안팔겠다 하더라고요..? 말도안되는 gpt 법령 가져와다가 우기는데 진짜 속에서 천불 났습니다. 저도 변호사는 아니라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내집스캔 다시 와서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변호사 상담? 그게 안심패키지에 포함됐다고 하더라고요(결제해놓고도 몰랐떤..) 그래서 법 조항 변호사가 시킨대로 따져가며 말하니 조용해지더라고요.. 한 3일 지나고 나서 그냥 거래 하겠다고 답변 왔네요
lov****@naver.com
작년 뉴스로 난리였던 근저당 서류조작해서 말소한 집 사기당한 사람이 제 지인이였어서 권원보험 가입하게 됐어요.
그 사건 전말을 다들 모르실것 같은데, 매도인이 서류 조작으로 근저당 말소시켰다 보니, 은행에서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후 집은 이미 제 지인꺼가 된 상황이이라 은행에선 그 집을 경매로 넘겨버렸더군요. 뉴스 나온 내용 처럼 매도인은 아직도 잠적 상태라 돈도 못받았고요.
근데 법원에서 진짜 이걸 매수인한테 해결하란 식으로 나온게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 보고 부동산 매매를 그냥 안해야하나 싶었는데 상황상 매매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저는 권원보험 가입 진행해봤습니다.
아직 잔금일은 안지났지만 같은 문제 발생하면 보험사에서 책임져줄테니 마음은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