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스캔은 주소만 입력하면 이 집이 전세대출·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구조인지를 계약 전에 확인해드려요. 선순위 근저당이 위험한 수준인지, 전입신고가 되는 집인지
그리고 집주인이 세금 체납이나 다른 부동산 문제로 대출 심사에 걸릴 위험은 없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려요.
"전세는 목돈이 없어서 월세로 가는데, 그 월세 보증금도 부담이에요."
월세를 알아보다 보면 보증금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죠. 1,000만 원, 2,000만 원씩 묶여버리니까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어요. 월세 보증금도, 심지어 매달 내는 월세도 정부 지원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다만 모두 대출 대상이 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조건을 다 갖춰도 '집'이 대출 안 되는 집이면 거절된다는 점이에요. 이번 글에서 월세 보증금 대출의 종류·한도·조건부터, 거절당하지 않는 법까지 정리해드릴게요.
먼저 '월세 보증금 대출'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실제로는 빌리는 대상에 따라 두 종류가 있어요.
구분 | 빌리는 대상 | 대표 상품 |
|---|---|---|
보증금만 빌리기 | 보증부 월세의 보증금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등 |
보증금 + 월세 빌리기 | 보증금과 매달 월세까지 |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
쉽게 말하면, 월세 보증금만 부족하면 첫 번째 대출로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등을 알아보면 되고, 매달 내는 월세까지 버겁다면 두 번째인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을 알아볼 수 있어요. 둘 다 주택도시기금(정부)에서 운영하는 저금리 정책 상품인데요, 다음에서 각각 살펴볼게요.
보증부 월세의 보증금을 빌리는 대표 상품이에요. 이름은 '전세자금대출'이지만, 보증금이 있는 월세에도 쓸 수 있어요.
대략 이런 조건이에요. (2026년 기준)
대상 —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예비 세대주 포함)
소득 — 부부합산 연 5,000만 원 이하 (신혼·다자녀 등은 더 높음)
자산 — 순자산 약 3.37억 원 이하
보증금 한도 — 청년 단독은 보증금 기준이 정해져 있어요(상품·유형별로 다름)
금리 — 소득·보증금 구간에 따라 연 2%대부터 (우대금리 적용 시 더 낮아짐)
💡 과거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중기청 대출)'은 현재 청년 버팀목으로 통합됐어요. 중소기업 재직자는 우대금리를 따로 챙길 수 있어요.
매달 나가는 월세금액 또한 부담이라면 이 상품이 꼭 필요하죠.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은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빌릴 수 있어요.
보증금 대출 — 최대 3,500만 원 이내
월세금 대출 — 최대 1,200만 원 이내 (월 50만 원 이내)
금리 — 보증금은 연 1%대, 월세금은 매달 20만 원까지 무이자(0%), 20만 원 초과분은 연 1.0% (2026년 기준)
기간 — 2년,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매달 월세 20만 원어치를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다는 건, 사회초년생에게 꽤 큰 혜택이에요. 다만 1년 미만 재직자는 한도가 줄 수 있어요.
⚠️ 정책 대출의 한도·금리·소득 기준은 자주 바뀌어요. (최근에도 금리·한도가 조정됐어요.) 실제 신청 전에는 주택도시기금 공식 홈페이지나 수탁은행(우리·국민·신한·농협·기업)에서 최신 수치를 꼭 확인하세요.
정책 대출은 신청 가능한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놓치면 못 받아요.
신규 계약 — 보통 잔금일과 전입신고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계약 갱신 — 갱신일로부터 일정 기간 이내
그리고 한 가지 더. 대출은 계약서가 있어야 신청 가능해요. 그래서 계약 전에 ‘이 집이 대출 되는 집인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중요해요. 계약금부터 넣었다가 대출이 거절되면 곤란해지니까요.
그래서 계약서에 대출 불가 시 계약무효화와 같은 특약사항을 넣는 걸 추천해요. 대출이 안 나오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본인 소득·나이 조건만 맞으면 대출이 되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집이 대출 가능한 상태여야 실행돼요.
아래와 같은 집은 대출이 막히거나 거절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근저당(집주인 빚)이 과도하게 잡힌 집
— 보증금 회수가 어려우면 보증 기관이 보증을 안 서줘요.
주거용이 아닌 집
— 근린생활시설, 고시원, 숙박시설 등은 대출은 물론 보증금 자체 보호가 막힐 수 있죠.
권리관계가 복잡한 집
— 압류·가압류·신탁 등이 걸려 있으면 거절되어요.
집주인이 세금 체납·신용 문제가 있는 경우
— 보증 심사에서 걸릴 수 있어요.
문제는, 이 모든 사항을 계약 전에 세입자가 미리 알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등기부등본을 떼봐도 집주인의 전체 상황은 어떤지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집주인이나 중개인에게 “다른 사람도 과거에 했다” 라는 말을 듣고 진행했다가 정작 원하는 대출이 거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대출 조건을 아무리 잘 맞춰놔도, 집이 대출 불가 판정을 받으면 처음부터 다시 알아봐야 하죠. 그러니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계약 전에 이 집이 대출·보증이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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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스캔은 주소만 입력하면 이 집이 전세대출·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구조인지를 계약 전에 확인해드려요. 선순위 근저당이 위험한 수준인지, 전입신고가 되는 집인지
그리고 집주인이 세금 체납이나 다른 부동산 문제로 대출 심사에 걸릴 위험은 없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려요.
계약금 넣기 전에 딱 한 번 확인하면, ‘대출 거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미리 피할 수 있어요.
월세는 보증금만(버팀목) 또는 보증금+월세(보증부월세대출) 두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어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은 월세 월 20만 원까지 무이자라 사회초년생에게 유리해요.
신청은 잔금·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등 기한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정책 수치는 자주 바뀌니 신청 전 주택도시기금 공식 확인은 필수예요.
무엇보다, 조건을 다 맞춰도 집이 대출 불가면 거절돼요. 계약 전에 '대출 되는 집인지'부터 확인하세요.
Q. 월세인데도 대출이 되나요?
네. 보증금이 있는 월세(보증부 월세)는 보증금 대출이 되고,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은 매달 내는 월세까지 빌릴 수 있어요.
Q. 월세 대출은 매달 이자를 내야 하나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의 월세금은 월 20만 원까지 무이자, 초과분은 연 1.0%(2026년 기준)예요. 보증금 대출은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매달 내요.
Q. 소득 조건만 맞으면 무조건 대출되나요?
아니에요. 본인 조건뿐 아니라 '집'도 대출 가능한 상태여야 해요. 근저당이 과도하거나 전입신고가 안 되는 집은 거절될 수 있어요.
Q. 대출이 거절되면 계약금은 어떻게 되나요?
계약서에 ‘대출 부결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을 넣어두면 돌려받을 수 있어요. 특약이 없으면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계약 전에 꼭 넣으세요.
Q. 대출 한도와 금리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나 수탁은행(우리·국민·신한·농협·기업)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책상품이라 수치가 자주 바뀌어요.
✅ 이 집의 전세대출 가입 가능 여부 판단
✅이 집의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판단
✅ 선순위 근저당·권리관계 위험도 분석
✅ 집주인 세금 체납·금융사기·악성임대인 이력 확인
✅ 집주인이 보유한 다른 부동산 현황 조회
대출 거절로 계약금 묶이지 마세요. 계약금 넣기 전 딱 한 번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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