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월세 계약 종료, 만기 통보 후 이사? 고민된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전세·월세 계약 만기 통보 후 이사? 집 안전도, 집주인 위험도 확인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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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6
전세·월세 계약 종료, 만기 통보 후 이사? 고민된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전세나 월세 계약 만기가 다가오면, 보통 만기 6개월 전쯤부터 이런 고민이 시작돼요.

‘이사 가는 것도 귀찮은데, 문제만 없으면 계속 살아도 되지 않을까?’

특히 바쁘게 지내다 보면

👉 집 상태나 집주인 상황은 제대로 보지 않은 채

👉 지금까지 별일 없었으니까… 라는 이유

연장을 쉽게 결정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요.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아무 점검 없이 선택한 ‘연장’이 나중에는 보증금 사고, 전세사기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연장할지, 이사할지 고민되는 시점에 무조건 먼저 확인해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전세월세계약 종료? 이것부터 확인하기 5줄 핵심요약

1️⃣ 전·월세 계약 만기 6개월 전, 연장은 편하지만 아무 점검 없이 결정하면 보증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2️⃣ 연장 vs 이사의 핵심 기준은 집이 아니라 ‘집주인이 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는지’예요.
3️⃣ 집주인의 다주택 여부, 다른 집의 압류·보증금 미반환 이력 등은 겉으로 잘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해요.
4️⃣ 연장 전에는 반드시 등기부등본, 집 시세, 보증보험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5️⃣ 조금이라도 불안하다면 연장보다 만기 통보 후 안전한 집으로 이사하는 것이 보증금을 지키는 선택이에요.


1. 전세월세 계약 만기 전, 고민

전세나 월세 계약 만기 6개월 전이 되면 세입자에게 선택지가 두가지 생기죠.

  • 연장할 것인가

  • 만기 통보 후 이사할 것인가

겉으로 보면 연장이 훨씬 편해 보여요. 짐 옮길 필요도 없고, 부동산 알아볼 필요도 없고, 비용도 덜 드니까요. 하지만 이 시점은 사실 이 집이 지금도 안전한지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2년 전 계약할 때는 괜찮았던 집이라도 그 사이에 집주인 상황이나 집의 가치가 달라졌을 수 있거든요.


2. 전·월세 연장의 장점과 단점

✔ 연장의 장점

연장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편함이에요.

  • 이사 스트레스가 없고,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생활 반경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집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연장은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 연장의 단점

문제는 연장이 위험 점검 없이 이루어질 때예요.

  • 집주인의 재정 상태가 나빠졌을 수도 있고, 집에 근저당이나 압류가 새로 잡혔을 수도 있고, 집 시세가 떨어져 보증보험이 안 되는 구조로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연장은 새로운 계약서를 안 쓰는 경우가 많다 보니 오히려 위험 신호를 놓치기 쉬운 선택이 되기도 해요.


3. 만기 통보 후 이사, 장점과 단점

✔ 이사의 장점

이사를 선택하면 가장 큰 장점은 리스크를 끊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 집이나 집주인에게 불안 요소가 있다면 빠져나올 수 있고

  • 보증보험 가능한 집으로 새롭게 선택할 수 있고

  • 전세대출·보증 조건을 다시 안전하게 맞출 수 있어요

특히 집이나 집주인 상태가 애매하다면 이사는 번거로운 선택이 아니라 보증금을 지키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이사의 단점

물론 단점도 있어요.

  • 이사 비용 및 중개수수료 부담부터, 집 구하는 스트레스, 시간 소비, 일정 조율의 번거로움 등이 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연장 vs 이사를 감정이나 편의성만으로 결정하면 안 되는 거예요.


4. 결정의 제일 중요한 기준은,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줄 수 있는 집주인인가?

연장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사실이 있어요. 내 보증금을 반환하는 주체는 ‘집’이 아니라 ‘집주인’이라는 점이에요. 계약할 때도 보증금은 집주인에게 보냈고 만기가 되면 그 돈을 다시 돌려줘야 하는 사람도 집주인이에요. 그래서 연장 여부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은 집보다, 👥집주인이 지금도 내 보증금을 감당할 수 있는 상태인가? 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집주인이 다주택자라면 더 주의가 필요해요.

📌 다른 집에서 역전세가 터졌을 수도 있고

📌 다른 집 보증금 반환 문제로 대출을 더 받았을 수도 있고

📌 그 여파가 내가 사는 집의 보증금 반환 능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내집스캔 리포트집주인 다른 집 조사 결과를 보면 이런 경우가 적지 않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던 집과 집주인이었지만, 조금만 더 깊이 살펴보니 다른 주택에서 압류가 진행 중이거나, 다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고 있는 정황이 발견되는 경우들이에요.

이런 사례들을 보면 이제는 겉으로 드러난 정보만 보고 내 보증금이 안전할지를 판단하는 건 상당히 위험한 선택이 되어버렸어요.

실제로 보증금 반환 능력은 한 채의 집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집주인의 전체 자금 흐름과 다른 주택들의 상황까지 함께 봐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집주인의 다주택현황, 집주인의 재정상태 확인은 내집스캔 리포트로 확인 가능한데요, 해당 정보는 KB금융그룹, 서울시 등 각종 금융기관과 공기관에서도 활용 중이니 계약 연장 전 활용해서 집주인의 보증금 반환 능력을 꼭 확인해 보세요.

이처럼 이제는 ‘지금은 멀쩡해 보이니까 괜찮겠지’가 아니라, 실제로 문제가 터졌을 때도 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는 집주인인지를 미리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어요.


5. 집 자체도 다시 봐야 해요

📃 등기부등본 확인

연장 전에는 반드시 최근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 근저당이 새로 생기진 않았는지

    : 이미 있는 빚을 갚기 어려워서 더 큰 빚으로 돌려막기 중일 가능성

  • 압류·가압류 같은 위험 신호는 없는지

    : 집주인에게 이미 미납된 돈이 존재한다는 증거, 분쟁/채무가 진행 중이라는 경고등

  • 소유자권리 구조가 바뀌진 않았는지

    : 보증금 반환 주체가 달라졌다는 의미

이런 변화는 👉 집주인의 자금 사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고, 결국 보증금 반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집 시세 확인 & 보증보험 가능 여부

집 시세가 떨어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 전세가율이 올라가고

  • 보증기관 입장에서는 사고 위험이 커지고

  • 예전엔 가능하던 보증보험이 연장 시점엔 거절될 수 있어요

특히 신축빌라·다가구처럼 시세가 애매한 집은 연장 시점에 보증보험이 막히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연장 전에는 집의 시세가 그대로인지를 꼭 확인하고, 보증보험이 지금도 가능한 구조인지를 점검한 뒤에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해요.


6. 문제가 보인다면, 만기 통보

전세월세 계약 연장 전 점검 결과,

  • 집주인 재정 상태가 불안해 보이거나, 집에 권리 문제나 시세 하락 문제가 있거나, 보증보험이 더 이상 안 되는 구조라면

👉 연장은 선택지가 아니에요.

이 경우에는 만기 6개월~2개월 전 사이연장 의사가 없다는 통보를 집주인에게 하고,이사를 준비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7. 새 집을 찾을 때 기준

새 집을 찾기 시작하면 위치, 가격, 구조, 옵션 같은 조건부터 보게 되죠. 하지만 역시 가장 먼저 세워야 할 1순위 기준은 따로 있죠.

📍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집인가?

아무리 마음에 드는 집이라도, 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위험이 있다면 그 집은 좋은 집이 아니에요. 그래서 새 집을 알아볼 때는 처음부터 이렇게 조건을 걸고 보세요.

1️⃣ 보증보험 가능한 집을 기준으로 매물을 보세요

보증보험은 단순한 보험이 아니라 이 집이 구조적으로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한 1차 검증이에요. 보증보험이 가능하다는 건 보통

  • 집 시세 대비 전세금이 과하지 않고

  • 근저당·선순위 채권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고

  • 집주인의 기본적인 위험도가 크지 않다는 뜻이에요.

물론 보증보험이 된다고 100% 안전한 건 아니지만, 안 되는 집보다는 훨씬 안전한 출발선에 서 있는 건 맞아요. 그래서 보증보험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집을 보러 가기 전부터 던지는 게 좋아요.

2️⃣ 집주인 리스크는 겉으로 잘 안 보여요

문제는 여기예요. 집 자체는 멀쩡해 보여도, 집주인 리스크는 부동산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 집주인이 다주택자인지

  • 다른 집에서 보증금 사고가 난 적은 없는지

  • 체납·소송·경매 위험은 없는지

이런 정보는 중개사도 알기 어려운 영역이에요.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내집스캔 리포트의 도움을 받는 걸 추천해요.

✅ 이 집이 전세보증보험이 가능한 구조인지

✅ 전세대출·보증 심사에서 걸릴 요소는 없는지

✅ 집주인 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내집스캔으로 계약 전에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어요.


8. 이사 결정 후, 현재 집 마무리도 중요해요

새 집을 구했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중요해요.

  • 이사일을 집주인·부동산에 명확히 공유하고

  • 집 보여주기에 협조하고

  • 보증금 반환 일정은 문서·메시지로 남겨두기

이 과정이 정리돼야 집주인도 보증금 반환 일정에 협조적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마무리하며

전세월세 연장, 종료 결정은 편해서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안전해서 선택하는 문제예요.

✔ 집주인이 내 보증금을 책임질 수 있는지

✔ 집이 지금도 보증금에 안전한 구조인지

이 두 가지만 제대로 확인해도 연장해야 할 집인지, 나가야 할 집인지는 훨씬 명확해져요.

만기 통보 후 이사를 고민 중이라면, 결정부터 하지 말고 점검부터 해보세요. 그게 보증금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랍니다.

이상, 내집스캔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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